"오옷! 그런 재미와 실익과 대의명분을 한 번에 충족시키는 직업이!!
이제 보니 15회 누님은 천재셨군요! 별도달도따줄게 그런데 들킨 적은 없으세요?"
현진이 이 시점에서 김 수희를 약간 자극했다. 약간의 흥분 위에 자기 자랑을 곁들이게 하는 것이 상대의 이성을 완전히 날리는 최상의 토도우 화술이 아니겠는가?
"어멋, 날 뭘로 보고 그런 말을 하니? 사실 15회 초기엔 들켜서 그 못생긴 15회 놈한테 므흐흐한 일을 토도우 당할 뻔 한 재방송 적도 있긴 하지만, 내가 누구니?
다 5월25일 대비책이 별도달도따줄게 있다는 토도우 거 아니겠니.
그 성철씨가 내가 5월25일 5월25일 그런 놈한테 별도달도따줄게 당하게 놔두지 않거든, 다 재방송 망보다가 이상하다 싶으면 들어와서 뽀개는 재방송 거지 뭐, 그럼 난 그사이에 튀는거고, 호호"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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